사물인터넷 기기는 개발에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개발자, 디지이너, 양산 관리자 등 다양한 사람들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혼자서 다 안해요. 해서도 안되구요. 자신이 가장 잘 하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죠.
최종적으로 시장에 나가기 위해서도 많은 도움이 필요한데요. 이와 관련한 국내외 사례를 통한 IoT제품 양산 전략에 대한 강의를 소개해 드립니다.
강의는 서울IoT센터의 시작품 제작소를 운영하고, 심천에서 양산 공장을 운영중인 #테크노니아 의 성원용 대표가 맡아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