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증지역 소개 및 현황
○ 실증지역 : 서울시 노원구 중계로 14다길~중계로 16나길
- 일반주택과 아파트가 공존하고 있는 서울의 대표적인 주거 지역
º 강북의 대표적 학원가인 은행사거리가 있어 교육 수요가 많음
º 장애인 거주시설인 천애재활원,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인 104마을이 있어 복지수요가 많은 지역
- 전형적인 주거밀집지역으로 다양한 도시문제가 공존하고 있는 곳이라 여러 가지 사물인터넷 서비스를 발굴하고 실험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
○ 지정면적 : 68,080㎡(3개통, 24개반)
○ 세 대 수 : 1,214세대(인구수:3,437명)
○ 법정보호대상자 현황
○ 주요시설
□ 현안문제
○ 서울의 대표적인 주거형태인 다세대주택(빌라)의 밀집 지역으로 일반주택지역의 고질적인 문제 공존
- 좁고 어두운 골목이 있어 범죄 취약 지역
- 음식물쓰레기 분리수거와 쓰레기 무단투기가 빈번히 발생
- 주택 밀집지역으로 주차장 확보가 어려움
○ 노원구에서는 일반주택의 범죄 발생율을 줄이기 위해 CCTV, 반사경, 보안 등을 설치완료 하였지만, 범죄발생율은 증가됨
- 불암산 등산로가 인접하여 외부인의 출입이 많음
- 범죄발생률을 낮추기 위해 CCTV, 반사경, 보안 등 설치 완료
○ 사회적 약자인 장애우들의 생활 개선을 위한 노력 필요
- 노원구의 대표적 특수학교인 서울동천학교와 장애우 거주시설인 천애재활원의
방문을 통해 필요 서비스 발굴
□ 적용희망 실증서비스 (예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