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과 민간기업이 함께 만들어 직접 체험하며 개선해나가는 리빙랩 체계의 구축으로 다양한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생활밀착형 사물인터넷 서비스 실증공간을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서울시, 2016 사물인터넷 실증지역 확대 조성
민간기업과 시민이 함께하는 사물인터넷 서비스 실증공간 조성을 통해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생활밀착형 서울 사물인터넷 생태계를 만들어가겠습니다.
※ 실증지역 : 사물인터넷 시범 지역과 광역서비스 제공 지역
○ 추진체계 : 인프라 조성(서울시), 서비스 제공(민간 협력)
○ 추진배경 : 2016년 2월 발표한 중장기 디지털 정책 로드맵인 '서울 디지털기본계획 2020' 주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 사업내용
- 지역적 특성이 반영된 특화 서비스를 발굴하여 현장에 시범 적용
- 2016년 특화 시범지역 조성 : 자치구 공모를 통해 선정
- 주거분야 : 1개소 선정(금천구 관악산 벽산 타운 5단지)
※ 주거, 안전, 복지 등 시민 일상과 밀접한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사물인터넷 마을로 조성 (11종등의 생활 편의 서비스)
- 관광·상권분야 : 3개소 선정(홍대, 신촌·이대, 강남역 일대)
※ 11종등의 관광·상권 편의 서비스
- 서울시는 네트워크 인프라 구축 및 센서네트워크 환경을 조성하고, 민간이 서비스를 실증하는 민간 주도형으로 추진
- 민·관·전문가·지역주민 협의체 통해 공동협력 추진
- 2020년까지 25개 자치구 지역으로 확대, 2019~2020년 실증지역 간 연계를 통해 서울 전역 실증 환경 실현